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집현전 교통사고 전문 김묘연 변호사입니다.
저는 사법시험 51회, 사법연수원 41기를 거쳐 15년 넘게 교통사고 사망사고, 중상해 사고, 12대 중과실, 음주·뺑소니 사건을 집중적으로 해결해 오고 있습니다.
수사기관·법원 대응의 흐름과 포인트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의뢰인분들이 보내주신 자필 편지와 감사 메시지는
제가 어떤 방식으로 사건을 바라보고 돕는지 그대로 증명해 줍니다.
무엇보다 저는 사건을 절대 남에게 맡기지 않습니다.
상담부터 서면 작성, 경찰조사 동행, 재판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그만큼 책임감 있게 사건을 끝까지 끌고 갑니다.
교통사고 사망사고는 누구의 인생에도 큰 상처를 남기지만 피해자 가족뿐 아니라 가해자 또한 삶 전체가 흔들리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건들을 더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최대한 균형적인 판단을 얻어낼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교통사고 사망사고, 왜 선처 전략이 중요한가요?
일반적인 교통사고는 반의사불벌죄라
보험 가입 또는 합의만 이뤄지면 별도로 처벌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교통사고 사망사고는 전혀 다릅니다.
•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적용
• 반의사불벌죄 아님
• 합의해도 처벌 회피 불가
• 징역형 가능성이 높음
법정형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규정돼 있습니다.
특히 12대 중과실이 함께 인정되면 실형 가능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하지만 그렇다 해서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교통사고 사망사고 역시 대법원 양형 기준상 감형 요소가 분명 존재하고,
이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실형이 집행유예로 바뀌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 초범 여부
• 동종전과 유무
• 피해자와의 합의
• 반성 태도
• 재범 가능성
• 사고 경위의 특수성
문제는 이런 요소들이
사건마다 전혀 다르게 작용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잘못 이해하고 대응하면 오히려 처벌이 더 무거워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교통사고 사망사고,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이끌어낸 실제 사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하였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늦은 밤 업무를 마치고 귀가 중이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시속 50km 제한 구간에서 73km로 과속했고,
횡단 중이던 62세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교통사고 사망사고를 일으키게 됐습니다.
피해자는 다발성 외상으로 사망했고
의뢰인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로 형사입건되었습니다.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들었던 것은
의뢰인이 과거에도 교통사고 사망사고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 보니 1심에서는 징역 1년 실형이 선고된 상태였고
의뢰인은 절망 속에서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제가 맡아 진행한 항소심 전략
상담을 통해 사실관계를 다시 검토하니
핵심은 “과속 여부”보다
사고가 발생한 장소와 보행자의 과실이었습니다.
사고 지점은 왕복 7차선 도로로
보행자 통행이 잦은 구간이라고 보기 어려웠고
피해자는 무단횡단 상태였습니다.
저는 항소심을 맡자마자
선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전략을 세웠습니다.
1. 피해자 유족과의 합의 시도
여러 차례 난관이 있었지만
정성을 다해 사건 경위와 의뢰인의 사정을 설명드렸고,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합의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2. 사고 경위를 객관적 자료로 재구성
• 현장 도로 구조
• 시야 확보 가능성
• 피해자 행태 분석
• 차량 속도 변화
• CCTV·블랙박스 자료
이 모든 자료를 정리해
“과속은 있었으나 결과 발생에 과도하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점을 설득했습니다.
3. 재범 가능성 낮음을 적극 소명
· 과거 처벌 이후 교통 관련 전력 없음
· 안정적인 직업·가정
· 사고 이후의 반성 및 생활 태도 변화
이를 의견서로 정리해 항소심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최종 결과 – 항소심에서 실형을 집행유예로 변경
결과적으로 2심 재판부는
1심의 실형 선고를 파기하고
‘집행유예’로 선처해 주었습니다.
의뢰인은 “한순간의 실수로 모든 인생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며
저에게 여러 번 감사 인사를 주셨습니다.
특히, 사망사고 전력이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집행유예는 매우 어려운 결과였기에
저 역시 오래 기억할 사건 중 하나입니다.
교통사고 사망사고, 혼자 대응하면 더 위험합니다
교통사고 사망사고는 단순 실수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수사기관과 법원은 가해자의 주의의무 위반 여부를 극도로 엄격하게 봅니다.
따라서
• 조사 단계에서 한마디 잘못하면
•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면
• 자료 제출 시기를 놓치면
실형이 선고되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저는 이 사건들을 수없이 겪어 왔고
어떤 자료가 언제 필요한지,
어떤 설명이 법원을 움직이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사고, 반드시 전문가와 함께 대응하세요
교통사고 사망사고는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는 사건입니다.
선처가 가능한 사건도,
대응을 잘못하면 실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는 의뢰인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사건 하나하나를 끝까지 직접 책임지고 대응합니다.
불안하시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지금 이 시점이 가장 중요한 시기일 수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집현전
교통사고 전문 김묘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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